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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공공실버주택 건립에 박차

82억원 투입돼 2018년 6월 착공, 2020년에 입주예정

입력 2017년09월22일 18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고성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공공실버주택 지자체 공모를 통해 고성읍 교사리 일원이 사업대상 지구로 선정돼 도내 최초로 공공실버주택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사업의 첫 단계로 고성군은 지난 914일 공공실버주택에 대한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건축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제출된 작품 6개에 대한 창의성, 공간계획, 평면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및 경제성 등을 종합평가했다. 그 결과 심사위원회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은 아이엔지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실버층을 배려한 공간과 동선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실버주택은 연면적 65001개 동, 지하 1, 지상 15층 규모이다. 총 사업비 82억 원이 투입돼 20186월 착공, 2020년에 입주예정이다.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은 공공실버주택 건립으로 고령자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줌은 물론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실버주택은 실버주택과 실버복지관이 복합 개발돼 주거와 문화, 여가시설이 결합된 공공임대주택이다.

 

=김창규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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