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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살면 기초생활수급도 불리하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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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2:35:00 |
이충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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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기초생활수급, 한부모가족지원,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등 저소득층 대상 복지수당 지급대상자 선정시,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으로 구분해 재산공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기초연금의 경우, 대도시에 거주할 경우 1억3,500만 원, 중소도시는 8,500만 원, 농어촌은 7,250만 원을 기본 재산소득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대도시 5,400만 원, 중소도시 3,400만 원 농어촌 2,900만 원을 기본 생활비로 인정해 재산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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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계약에 울고, 스마트폰 AS·품질에 화... [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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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03:45:00 |
정재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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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신경민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핸드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건수는 총 9,094건이며, 통신사 대상이 5,472건(60%), 제조사 대상이 3,622건(40%)이었다. 통신사 피해구제 5,472건 중 계약불이행, 위약금 등 계약 관련 내용이 3,052건으로 전체 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부당채권추심, 부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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