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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성 93.7점 획득

서비스유형별 ‘방문목욕 94.1점’ 높음…코로나19 상황에서 서비스 제공이 긍정적

입력 2022년02월17일 12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2021년 돌봄서비스 이용자 및 보호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89.4점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소속기관 21개(종합재가센터 12개, 데이케어센터 2개, 어린이집 7개)의 돌봄서비스 이용자와 보호자 933명을 대상으로 대면·전화·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종합만족도의 항목별 점수는 ▲서비스 제공 환경 쾌적성(94.0점) ▲서울시민 삶에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된 공공성(93.7점) ▲안정적 사회활동 돕는 편익성(92.4점) ▲인권보장 등 안전성(92.3점)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서비스유형별로는 방문목욕이 94.1점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야간보호 92.8점, 방문간호 92.7점, 발달장애 청소년 방과 후 사업 92.3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10년 이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돌봄 공백 발생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높은 점수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공공서비스의 차별점과 제공인력간 서비스 품질 차이, 장애인 활동지원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회를 16일 온라인으로 개최해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따른 시사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의 세부적인 결과는 3월에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https://seoul.pas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조사 결과로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 돌봄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차별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표준화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황정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잘 활용해 서비스 개선과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서울시민이 더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김병헌 기자(bhkim4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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