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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 2023 탑골대동제 개최

11월 27일 오후 1시, 탑골미술관에서 출품작 113작품과 함께 개막식 열려

입력 2023년11월23일 09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특별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오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3주간 올 한 해 교육과 예술, 문화를 배우며 다져진 재능을 지역사회 곳곳에 직접 선보이는 2023 탑골대동제 ‘우리가 모이는 시간, 다함께 합시(合時)다’를 개최한다.

 

2023 탑골대동제는 센터에서 어르신들이 평생교육, 탑골문화예술단, 동아리 활동으로 1년간 배우고 나누었던 성과물들을 공개하는 발표회이다.


 

이 대동제를 통해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아존중감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며 예술과 문화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 탑골대동제는 크게 총 3개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27일 13시 대동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탑골미술관에서 수채화, 색연필화, 어반 스케치,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예술·미술 분야에서 엄선된 작품 113점을 전시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센터의 TOP작은공연장에서는 난타, 합창, 가요무대, 건강 체조, 피아노 연주 등 총 19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12월 12일에는 정보화 경진대회 ‘나의 정보화 경·지(경험과 지식)’로 스마트폰 검색 대회, 퀴즈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동제는 ‘다함께 合時다’라는 주제에 맞게 관객과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 관람객과 교류하는 체험형 전시부스가 함께 운영되면서 청년이 노인의 문화와 여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동제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성취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들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예술과 문화 공유하며 관람객과 새로운 시각과 감성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장 희유스님은 “이번 대동제를 통해 어르신들 각자의 노력과 열정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며 풍성한 문화 예술의 장이 될 것이며, 어르신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르신이 다시 한번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글=김병헌 기자(bhkim4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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