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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첫삽

2023년 상반기 준공 목표, 지역거점형 노인종합복지관 완성

입력 2021년12월19일 21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창원시는 17일 의창구 명서동 건립부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노인단체 대표 및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1년에 건립된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도·시비 등 총 44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건물 부지 내에 지상 2층, 1,526㎡의 면적을 별동으로 증축해 전체면적이 약 6,400㎡ 규모인 지역거점형 노인종합복지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증축건물은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물의 1층을 필로티 주차장으로 설치해 부지 내 주차면수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용자 수 대비 협소한 다목적강당, 프로그램실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노인복지공간의 확충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창노인종합복지관 별동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 약 1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상반기부터 증축된 시설의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그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며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지금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노년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박인수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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