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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 막 내려…75개 기업 현장 채용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온라인 박람회 진행

입력 2021년11월23일 19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김포시, 부천시와 함께 개최한 ‘제2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19일 부천 송내 사회체육관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오프라인 박람회에는 롯데건설, 이케아 등 경기 서부지역 우수 구인기업 75곳 이상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참석이 가능한데도 850여 명이 모여, 중장년 구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별 부스를 방문해 면접에 참여했으며,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 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 비대면 면접에 응시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을 위한 채용 부스도 운영돼, 건설현장 중심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구인기업과 중장년 건설근로 일자리도 연결했다.

 

심리상담, 취업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방문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면접 참여 기회 외에도 향후 1개월간 직업 상담, 추가 알선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3분기의 경기도 40대, 50대 고용률은 각각 77%와 76.4%였으나, 2021년 기준 76.6%와 75.3%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접어들며 중장년 채용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도내 중장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구인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재단은 한국경제를 이끌어 온 든든한 경기도 중장년에 대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중장년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일자리센터는 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4060 맞춤형 재취업지원사업, 중장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사업 등을 통해 도내 중장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부천에 경기도 신중년일자리센터를 개소해 도내 신중년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공헌형 일자리 지원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글=박영학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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