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문병훈 의원, 2019 제6회 플러스9.5 치매예방운동포럼 개최

‘치매예방을 위한 의학·심리학·운동학의 융합’ 주제 발표

입력 2019년08월14일 15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9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홍정기 교수(차의과학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장)와 연구진들이 의학, 심리학, 운동학을 융합한 치매예방운동 연구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문병훈 의원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함께 시작된 +9.5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꾸준한 치매예방운동은 치매예방 및 치매를 약 9.5년 늦출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치매예방운동 확산 및 시민건강 증진,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의원이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 의원은 “포럼 개최를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가들과 함께 의미 있는 연구활동을 이어나가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김광수, 문병훈,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서울시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 시니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정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건강 스포츠 문화 이슈

동영상 뉴스

포토뉴스

건강뉴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