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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치매환자 돕는 ‘공공후견인’ 서비스 제공

재산관리부터 지원신청까지…환자의 삶의 질 높이는 든든한 안전망

입력 2021년05월27일 2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남 장성군이 지역 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공공후견인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공공후견인서비스는 의사결정이 어렵고 권리를 대변해줄 가족이 없는 치매환자에게 장성군이 후견인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정된 후견인은 환자가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을 펼치게 된다.


 

재산관리부터 각종 사회복지‧의료지원신청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견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한다.

 

장성군은 지난해, 후견인을 필요로 하는 중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처음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했다. 후견인 선정과 함께 가옥 내 생활환경 개선(상수도 공사), 안전 기반 구축(화재‧가스 활동 센서 및 응급 호출기 설치) 등 각종 연계서비스도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견인이 되고 싶은 주민은 관련 교육이수와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후견인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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