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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사각지대 해소 위한 첫걸음 ‘돌봄SOS센터’ 운영

긴급돌봄 필요한 50대 이상의 중장년,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신속하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입력 2020년08월13일 12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돌봄욕구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서초 돌봄SOS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SOS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일시재가(돌봄대상자 가정방문) ▴단기시설(단기간 시설입소) ▴식사지원 ▴정보상담(서비스기관 정보제공) 등 4대 필수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용대상은 50세 이상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중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다.


 

이용금액은 중위소득 85% 이하(한시적 100%이하)에게 연 최대 156만 원의 금액이 지원되고 그 외 주민은 자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주소지 동주민센터 및 서초구청 2층 돌봄SOS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돌봄필요자가 선정되면 돌봄매니저가 가정 방문하여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하고 계획 수립 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내년 7월부터는 18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되며, 제공서비스 또한 ▴주거편의 ▴동행지원 ▴건강지원 등이 포함된 8대 서비스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어르신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아동 또한 살뜰히 챙기고 있다. ‘서리풀 꿈 드림’ 사업을 통해 아직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해주고 있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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