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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선도농가와 귀농인 멘토링 교육 지원

초보 귀농인 영농현장에서 1:1 멘토링 지원

입력 2020년08월10일 14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밀양시는 신규농업인의 영농경험 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인 멘토링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귀농인 멘토링제 지원사업은 선배귀농인이 멘토가 돼 현장실습교육 위주인 1:1 맞춤형 교육으로 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이 한 팀을 이뤄 멘토로부터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역량 등 필요한 단계별 현장실습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농현장에서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멘토는 관내에 거주하는 전입 5년차 이상의 귀농자 중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자, 선진 농업인 또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업마이스터, 현장실습농장 경영주, 농업경영 컨설턴트 중 하나에 해당되는 자이면 신청할 수 있고, 멘티는 전입 5년 미만의 귀농인 또는 예비귀농이면 신청 가능하다.

 

밀양시는 지난 6월에 사과·표고·깻잎·감·고추의 5개 작목, 8명의 선도농가, 16명의 귀농연수생을 선발해 8팀으로 나눠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귀농연수생은 월 8회 이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월 최대 40만 원, 선도농가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도 별도로 지원받게 된다.


 

하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 귀농인들이 경험부족으로 겪는 시행착오를 멘토링제를 통해 최소화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밀양에서 신규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박인수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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